종료 8초 전에 갈렸다…미 농구, 남수단과 평가전 진땀승 입력 2024.07.21 21:05 수정 2024.07.21 21:05 동영상 표시하기 NBA 특급 스타들로 구성된 미국 농구 드림팀이 파리올림픽에 대비한 남수단과 평가전에서 망신을 당할 뻔했습니다. 종료 8초 전에 나온 르브론 제임스의 골로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