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 대표직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당 대표 경선에 단독으로 나선 조 전 대표는 오늘(20일) 전국당원대회에서 실시된 찬반 투표에서 찬성률 99.9%로 신임 대표에 당선됐습니다.
조 전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정권을 교체하고 민생선진국을 만들기 위해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 대표직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당 대표 경선에 단독으로 나선 조 전 대표는 오늘(20일) 전국당원대회에서 실시된 찬반 투표에서 찬성률 99.9%로 신임 대표에 당선됐습니다.
조 전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정권을 교체하고 민생선진국을 만들기 위해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