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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신곡 '굿바이' 공개…오는 29일 해병대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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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이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입대를 앞두고 신곡 '굿바이'를 발표했습니다.

'굿바이'는 지쳐버린 사랑에 잘 지내라며 담담하게 이별을 말하는 노래로, 그리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그리는 오는 29일 해병대에 입대합니다.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어 아버지의 반대에도 해병대를 지원했다는데요.

아버지가 방송가의 큰 인물이니, 무의식 중에 안주하는 느낌이 들어 이를 고치고 싶었다고 합니다.

전역 후에는 재미있는 일을 찾아서 할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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