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코파아메리카 2연패…메시의 '라스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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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축구선수권 코파아메리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가 콜롬비아를 꺾고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주장 리오넬 메시는 메이저대회 3회 연속 우승을 이끌며 화려한 라스트댄스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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