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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투어스·임영웅, 올해 상반기 K-POP 시장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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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과 투어스 그리고 임영웅 씨가 올해 상반기 케이팝 시장에서 맹활약한 가수로 꼽혔습니다.

먼저 세븐틴은 상반기 케이팝 시장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판 가수로 기록됐습니다.

써클차트가 공개한 상반기 결산 차트에 따르면, 지난 4월 발매한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가 308만 장 넘게 팔린 건데요.

지난해 'FML'로 연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상반기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투어스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상반기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노래가 됐고요,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임영웅 씨의 노래 '온기'와 '홈'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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