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호우' 세리머니… 지동원, 두 경기 연속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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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FC의 전 국가대표 공격수 지동원 선수가 두 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부활을 알렸습니다.

호날두의 호우 세리머니도 두 경기 연속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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