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파리 전초전' 다이아몬드리그 2m28…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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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실전에서 개인 최고 기록에 8cm 모자란 2m 28을 넘어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파리에서는 더 높이 날아오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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