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또래 조폭을 의미하는 이른바 'MZ 조폭'.
지역을 기반으로 주로 유흥업소에서 수익을 얻던 과거 조폭과는 달리
또래 중심의 소규모 조직을 운영하며 온라인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조직 폭력배는 왜 사라지지 않는 걸까요?
염건웅 유원대학교 경찰학부 교수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출연 염건웅 /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김가은 / 편집 이진경 이 슬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권지연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조연출 음현서 / 연출 이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