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협회, 사용후 배터리 육성 방안에 "산업화 촉진에 큰 힘"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정부의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방안'을 환영했습니다.

이 협회는 정부 방안이 민간 중심의 사용후 배터리 산업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관련 법안 입법과 배터리 이력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협회는 이를 통해 사용후 배터리 시장이 활발해지고 안전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박태성 협회 부회장은 사용후 배터리 산업이 미래 혁신산업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