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파업에 나선 전국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늘(1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그제부터 오늘까지 1차 파업을 한 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닷새 동안 2차로 파업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바꿔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1차 파업 기간에 사측이 아무런 대화를 시도하지 않아 곧바로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파업에 나선 전국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늘(1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그제부터 오늘까지 1차 파업을 한 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닷새 동안 2차로 파업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바꿔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1차 파업 기간에 사측이 아무런 대화를 시도하지 않아 곧바로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