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화재…3개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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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충북 청주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0개 동 중 3개 동을 태우고 3시간 3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 당국은 창고 동에서 소리와 함께 충전 중인 지게차 인근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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