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인기 감격"…새 영화 홍보 나선 '데드풀과 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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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데드풀을 연기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왼쪽)와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

국내 개봉을 앞둔 마블 블록버스터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 연출자인 숀 레비 감독이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세 사람은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를 위해 어제(3일)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레이놀즈는 "이번이 세 번째 한국 방문인데, 너무 기쁘다. 제 딸의 친한 친구가 한국 출신"이라며 친근감을 드러냈습니다.

'데드풀과 울버린'의 제작자이기도 한 레이놀즈는 "전편들이 한국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걸 보면서 감격했다"며 "(2편 이후) 6년 동안 두 사람(잭맨과 레비 감독)을 참여시키는 게 쉽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울버린 역의 잭맨은 자신이 서울시 친선 대사였다며 "임기가 끝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나는 서울시 친선 대사라고 생각한다. 다시 서울에 오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가장 주목되는 건 데드풀과 '엑스맨' 시리즈의 히어로 울버린의 만남입니다.

극 중 데드풀은 히어로를 은퇴하고 중고차 딜러로 조용히 지내다가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자 울버린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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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배급하는 '데드풀과 울버린'은 이달 24일 개봉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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