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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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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방탄소년단 진이 2024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섭니다.

진은 조만간 프랑스로 출국할 예정인데요.

정확한 봉송 장소와 일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진이 성화 봉송에 참여하게 된 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방탄소년단의 인기와 데뷔 후 줄곧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해온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요즘 진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역 후 딱 하루 쉬었다는데요.

최근 팬 커뮤니티에 '신곡 녹음도 하고 예능도 찍고, 군대에서 세운 계획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면서, 결과물은 모두 몇 달 뒤에 나가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BANGT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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