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가 프랑스와 유로 2024 16강전에서 후반 40분 베르통언의 자책골로 0-1 패배했습니다. 벨기에 '캡틴' 더브라위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 황금세대로 결승을 못 가는 게 더 힘들 것 같다"라는 질문을 받자 발끈하기도 했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벨기에가 프랑스와 유로 2024 16강전에서 후반 40분 베르통언의 자책골로 0-1 패배했습니다. 벨기에 '캡틴' 더브라위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 황금세대로 결승을 못 가는 게 더 힘들 것 같다"라는 질문을 받자 발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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