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김홍일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면직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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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해 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일) 국회 본회의에 본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되기 전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로써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9일 임명된 후 6개월여 만에 사퇴하게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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