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 PQC-VPN
LG유플러스가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한 광전송망 표준안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표준으로 채택됐습니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의 공격에도 견딜 수 있는 새로운 암호 기술입니다.
이번 표준안은 광전송망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는 방법과 고려할 점들을 담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 표준이 국내 통신업계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양자내성암호를 쓰려는 기관이나 기업들이 이 표준을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