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유산의 밤' 행사…이정후, 수술 후 첫 등장 입력 2024.06.27 21:22 수정 2024.06.27 23:48 동영상 표시하기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한국문화유산의 밤' 행사를 열었는데, 이정후 선수가 왼쪽 어깨 수술 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버지 이종범 코치의 시구를 오른손에 낀 글러브로 잘 받아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