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6일)밤 9시 50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 한 버섯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43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약 4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화재 당시 농장에는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어젯(26일)밤 9시 50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 한 버섯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43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약 4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화재 당시 농장에는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