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배상문, 한국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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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홍택, 배상문,한승수,이태희,박상현, 장유빈, 최준희

베테랑 박상현과 배상문이 내일(20일) 개막하는 한국의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 코오롱 한국오픈 선수권대회 첫날 격돌합니다.

대한골프협회, KGA가 발표한 조 편성에 따르면 박상현과 배상문, 허인회는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대회 첫날 20일 오전 6시 52분 10번 홀에서 1라운드를 함께 시작합니다.

KPGA 투어 통산 12승을 거둔 박상현은 시즌 초반이던 4월과 5월 준우승을 두 차례 했지만 이후 성적이 부진했습니다.

통산 상금 1위를 달리는 박상현은 2018년 한국오픈 준우승의 기억을 살려 우승에 도전합니다.

배상문은 2008년과 2009년 한국오픈을 연속 제패했으며, 이후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에 진출해 2승을 거뒀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한승수는 2022년 우승자 김민규, 2021년 우승자 이준석과 20일 오전 11시 52분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합니다.

이번 시즌 GS칼텍스매경오픈에서 우승한 김홍택과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전가람은 이정환과 같은 조에서 20일 오전 6시 30분 10번 홀에서 티오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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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한국오픈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오는 7월 18일 스코틀랜드에서 개막하는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을 줍니다.

(사진=한국오픈 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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