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계주 400m 대표팀, 10년 만에 한국기록 경신 입력 2024.06.14 21:12 수정 2024.06.14 23:07 동영상 표시하기 이시몬과 김국영, 이용문, 고승환 선수가 이어 달린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38초 68로, 10년 만에 한국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비록 '실낱' 같지만, 파리올림픽 출전의 희망을 품고 도전을 이어갑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