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물원에 국내 최초로 야생동물의 건강검진 과정을 볼 수 있는 '야생동물 보전센터'가 들어섭니다.
청주시는 오는 11월까지 7억 4천만 원을 들여 야생동물 외과 수술과 건강검진, 멸종위기종 생식세포 냉동 동결 등의 시설을 갖춘 192㎡ 규모의 야생동물 보전센터를 조성합니다.
야생동물 보전센터는 생명 존중 정신과 관람 테마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고 청주시는 밝혔습니다.
CJB
청주동물원에 국내 최초로 야생동물의 건강검진 과정을 볼 수 있는 '야생동물 보전센터'가 들어섭니다.
청주시는 오는 11월까지 7억 4천만 원을 들여 야생동물 외과 수술과 건강검진, 멸종위기종 생식세포 냉동 동결 등의 시설을 갖춘 192㎡ 규모의 야생동물 보전센터를 조성합니다.
야생동물 보전센터는 생명 존중 정신과 관람 테마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고 청주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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