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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나선 '밀양 피해자'…"잠깐 반짝하고 끝 아니길" [뉴브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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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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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가해 안돼"…피해자 회견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당시 경찰·검찰 등 미온적 수사로 피해자 보호 전혀 못해"

"유튜버, 명예훼손·개인정보보호법 처벌 가능"

"유튜버들의 사적 재제, 피해자 2차 가해…중단해야"

"피해 발생 전 선제적 조치·피해자 보호 대책 제대로 마련해야"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한국성폭력상담소, 오늘 기자간담회…피해자 측 입장 밝혀"

"피해자 측, 유튜브 공론화 지적…영상 삭제 요청"

"밀양시도 피해…가해자 거주 추정 아파트에도 비난 폭주"

"신상 공개 유튜버, 방심위 처분 검토에도 '영상 올릴 것'"

"피해자가 어렵게 얻은 '평온해질 권리' 지켜져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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