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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18일 서울서 새 앨범 발매 기념 청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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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오는 18일 서울에서 새 앨범 발매 기념 청음회를 엽니다.

이번 청음회는 지난달 발매한 정규 3집 '히트 미 하드 앤 소프트'로 보여주고 싶은 세상을 시각적 요소로 구현해 팬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인데요.

아일리시가 청음회를 여는 건 지난달 영국 런던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아일리시는 청음회가 열리는 날, 새 앨범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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