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돈사에서 불…돼지 800여 마리 폐사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 고창 돈사에서 불

오늘(8일) 오후 5시 반쯤 전북 고창군 흥덕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돈사 1개 동이 모두 탔고, 돼지 85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