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대 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2주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왕즈이 꺾고 결승행…안세영 '시원한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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