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동면 일원에 추진해 온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사업 승인 7년 만인 지난달 30일 준공 인가를 받았습니다.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는 김해시 등 공공이 51%, 민간이 49%의 지분을 출자해 추진된 민관합동 사업으로 280만 제곱미터 부지에 1조 5천50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김해시는 산단 입주가 완료되면 연간 5조 5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만 7천여 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KNN
김해시 대동면 일원에 추진해 온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사업 승인 7년 만인 지난달 30일 준공 인가를 받았습니다.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는 김해시 등 공공이 51%, 민간이 49%의 지분을 출자해 추진된 민관합동 사업으로 280만 제곱미터 부지에 1조 5천50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김해시는 산단 입주가 완료되면 연간 5조 5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만 7천여 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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