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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방뇨남'…"벌써 출국한 듯" [뉴브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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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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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스쿠니에 낙서·소변 시늉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낙서범, 이미 중국 출국한 듯…검거 어려워"

"야스쿠니 신사, 방화·폭발물 설치 등 테러 반복"

"일본, 재물 손괴 시 3년 이하 징역형"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중국 인플루언서, 야스쿠니 신사에 '화장실' 낙서"

"낙서범, 일본 핵 오염수 방류에 분노해 낙서"

"일본 누리꾼, 분노…중국에선 '용기 있는 행동'"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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