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게 된 콤파니 감독이 취임 일성으로 "공격적이고 과감한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투헬 전 감독 체제에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은 김민재가 콤파니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고 다시 입지를 넓힐지 주목됩니다. 콤파니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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