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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박주현 주연 납치 생방송 영화 '드라이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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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이브'는 자동차 트렁크에 납치돼 1시간의 라이브 방송 동안 6억 5천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의 긴박한 사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배우 박주현이 첫 번째 원톱 주연으로 전에 없던 변신을 선보입니다. 2022년 '특송'의 각본을 맡아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 박동희 감독의 상업영화 연출 데뷔작으로 제41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 부문을 비롯해 각종 해외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습니다. 박동희 감독은 "한정된 공간에서 한 인물이 이야기를 끌고 가는 영화들이 많지만, '드라이브'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라이브'의 주연배우와 감독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박주현/한유나 역]

Q. 맡은 역할은?

Q. 첫 스크린 주연인데 소감이?

Q. 차 트렁크 안 연기가 어렵지는 않았는지?

Q. 영화 속 대사 중 애드립이 있었나요?

Q. 촬영장 분위기는?

Q.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

Q.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이 많았는데?

---

[박동희/'드라이브' 감독]

Q. 첫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인데?

Q. 스토리 구상은 언제?

Q. 개봉도 전에 해외 영화제 초청을 많이 받았죠?

Q. 전작 '특송'의 각본가인데 자동차가 또 등장?

Q. 박주현 배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이유?

Q.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Q. 좁은 공간에서의 촬영이 어려웠을 텐데?

Q. 자동차 트렁크 안은 셋트인가요?

(취재 : 김광현, 영상취재 : 오영춘, 영상편집 : 오영택, 스크립터 : 강주하,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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