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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으로 태교한 엄마 금지현의 첫 올림픽…"우리 딸 전세계에 자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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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만삭의 몸으로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던 사격 국가대표 금지현은 출산 3개월 만에 다시 사격을 시작해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금지현은 오는 7월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엄마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와 함께 아이와 금메달의 기쁨을 나눌 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취재 : 유병민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 정상보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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