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변인에 '80년대생 초선' 조지연 · 박준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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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변인에 조지연(경북 경산)·박준태(비례대표) 당선인이 지명됐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오늘(21일) 조 당선인과 박 당선인을 원내대변인으로 지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당선인은 1987년생, 박 당선인은 1981년생입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의 풍부한 경험, 소통 역량과 함께 1980년대생 원내 대변인의 열정과 패기가 조화를 이뤄 진정성 있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우리 당의 대국민 소통과 대언론 홍보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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