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0일)밤 11시 반쯤 인천 중구 항동7가의 한 자동차 공업소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업소 건물 안 샌드위치 패널 창고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5대를 투입해 주변 건물로 불길이 번지기 전에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어젯(20일)밤 11시 반쯤 인천 중구 항동7가의 한 자동차 공업소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업소 건물 안 샌드위치 패널 창고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5대를 투입해 주변 건물로 불길이 번지기 전에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