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19일)는 성년의 날이었습니다.
2005년에 태어난 청소년들이 말 그대로 어른이 됐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사회의 규제로부터 자유로워지지만 스스로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합니다.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빛나는 19살을 맞아 이 사회의 당당하고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어제(19일)는 성년의 날이었습니다.
2005년에 태어난 청소년들이 말 그대로 어른이 됐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사회의 규제로부터 자유로워지지만 스스로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합니다.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빛나는 19살을 맞아 이 사회의 당당하고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