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5 국악엑스포'에 국비 19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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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국비 19억 원을 지원받으며, 군은 지원금을 포함한 38억 원의 예산으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장인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와 영동역 주변 경관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내년 9월 12일부터 열흘 동안 영동군에서 개최되며 군은 30여 개국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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