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치유농업 연계 연구 착수


동영상 표시하기

전라남도가 유기농 생태 마을과 치유 농업 연계 방안 연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전남도는 도립대학교 연구 용역을 통해 농촌진흥청이 제시한 교류와 휴식, 운동 등 3가지 치유 농업 유형을 생태 마을과 접목해 지속적인 성장과 주민 소득을 증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오는 2026년까지 유기농 생태 마을 100개소 확대와 매출 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BC

댓글
댓글 표시하기
TV 네트워크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