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한 일본 배구 만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레전드 스페셜 GV'에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 등이 참석한다고 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이큐'는 지난 2012년부터 8년간 일본에서 연재된 배구 만화입니다.
두 주인공이 훌륭한 배구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는데요.
오는 25일,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선수가 극장을 찾아 관객들과 만납니다.
세 사람은 유튜브 채널에서 TV 시리즈 '하이큐'를 리뷰해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이번 극장판을 보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SMG HOLDINGS,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