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본 '뒤통수'의 역사ㄷㄷ? 라인 전에 르노 있었음;;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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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라인 사태'가 갈수록 험악해지고 있습니다. 라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중호 CPO가 축출되는 등 일본 정부의 압박이 날로 심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일본 정부의 경영 개입,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일본의 칼에 맞아 쓰러졌다는 닛산의 전 회장 카를로스 곤.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그의 '일본 탈출기'를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 강민경 / 도움 정현정 / 연출 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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