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심성이 아름답습니다"…'1이닝 7실점' 강판된 투수가 찬사받은 이유


동영상 표시하기

한화가 지난 9일 사직야구장에서 롯데를 상대로 5대 18 대패했습니다. 8회 4연속 적시타를 허용하며 강판된 장지수는 더그아웃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자책했습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