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경제] '미분양 아파트' 결국 할인 판매 시작…3∼4억 떨어진 가격에 기존 입주민들 반발

대구 수성구 아파트. 지은 뒤 분양이 다 되지 않자, 건설사들이 할인 혜택까지 내세우며 입주민을 찾았는데요.

그러자 제값 내고 들어온 일부 입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철조망까지 쳐서 대치 중이라고 하는데요 ‘김밥경제’ 통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시죠! 

(총괄 : 정호선 / 기획 : 손승욱 / 취재 : 이호건 / 구성 : 이미숙 / 편집 : 채지원 / 콘텐츠디자인 : 강이경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 친절한 경제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