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만들어줄게 꼭 한국 놀러와?!" 생애 첫 외국 친구 사귀게 된 한국 학생들 반응


동영상 표시하기

아름다운 자연경관, 다채로운 문화, 느리지만 행복한 곳.

동남아시아의 한 나라, 라오스를 설명하는 말들입니다.

얼마 전, 조금은 특별한 손님들이 이 라오스를 찾았는데요,

바로 우리나라 인천의 중·고등학생들입니다.

대한민국 인천에서 라오스 비엔티안까지 3,190km,

우리 학생들이 이 먼 여정을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김혜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마케팅 홍솔비 / 담당 인턴 유나현 / 연출 박원희 / 제작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