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7시 5분쯤 전남 순천시 순천교도소 내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집기 등이 일부 소실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소방차 9대와 인력 27명을 동원해 약 2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적재돼 있던 장갑 더미에서 불이 자연발화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4일) 오전 7시 5분쯤 전남 순천시 순천교도소 내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집기 등이 일부 소실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소방차 9대와 인력 27명을 동원해 약 2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적재돼 있던 장갑 더미에서 불이 자연발화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