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영화제' 수 줄고 예산 대폭 삭감…'어린이·청소년 영화제'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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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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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뚝'…'중소영화제 위기'

이현정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비키) 집행위원장

"영화제, 또 하나의 꿈 만들어가는 장소"

"비키, 청소년이 직접 영화 제작·심사위원으로 참가"

"비키, 교육 사업도 1년 내내 진행"

"비키 국비 지원 '전액 삭감' 아쉬워…도움의 손길로 희망"

"어린이·청소년에게 가장 의미 있는 영화제 만들고 싶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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