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오늘(28일) 저녁 8시쯤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용산소방서 제공)
▲ 화재 현장
오늘(28일) 저녁 8시쯤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용산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