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한국 선수들 다독인 신태용 감독…'침묵, 눈물, 좌절'의 인도네시아전 경기 후 직캠


동영상 표시하기

파리올림픽 축구예선 8강전에서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에 졌습니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도전도 멈췄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한국 선수들에게 다가가 위로했습니다.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가 된 이강희는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인도네시아전 경기 후 직캠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기사 표시하기
2024 AFC U-23 아시안컵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