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삭스 페디, 빅리그 복귀 후 '최고의 피칭'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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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BO리그 MVP에 오른 뒤 빅리그에 복귀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에릭 페디가 오늘(24일) 6이닝 1실점, 삼진 11개로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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