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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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인천시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운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센터는 지난해 말 정부 지원 예산 삭감으로 폐쇄됐다가 인천시가 고용노동부의 관련 공모에서 선정되면서 운영을 재개하게 됐습니다.

센터는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컴퓨터 교육과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고충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사진=인천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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