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5원만 남아도 판다"…중국의 초저가 공세 뒤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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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원짜리 휴대폰 케이스가 알리에서는 2천 원.

심지어 중국서 날아오는데 무료 배송.

남는 게 있기나 할까 싶지만 의외로 200원이 남는 장사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전 세계 어디에서도 불가능한 주7일X12시간 노동이 가능한 나라 중국!

알리·테무의 초저가 공세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귀에 빡!박히게 알아봤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주용진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CG: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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