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5일)밤 9시 49분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오늘 새벽 5시 52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어젯(15일)밤 9시 49분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오늘 새벽 5시 52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