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녹색정의당 원내대표, 정계 은퇴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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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녹색정의당 원내대표가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정치의 소임을 내려놓겠다며 정계 은퇴를 시사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기후와 노동 등 가치에 기반한 정권심판론을 내걸며 기존 6석 유지를 목표로 내세웠지만, 지역구와 비례 모두 단 1석도 얻지 못하고 원외 정당으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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