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1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관련 입장을 발표합니다.
이번 총선 참패 결과를 받아 든 만큼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포함해 향후 거취에 대해 언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범야권에 180석 이상 내주며 가까스로 개헌·탄핵 저지선을 확보했습니다.
(사진=공동취재,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1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관련 입장을 발표합니다.
이번 총선 참패 결과를 받아 든 만큼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포함해 향후 거취에 대해 언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범야권에 180석 이상 내주며 가까스로 개헌·탄핵 저지선을 확보했습니다.
(사진=공동취재, 연합뉴스)